주언규1 집사부일체 2 구 신사임당 주언규 1000억 목표 구 신사임당 주언규 씨가 가장 과소비한 물건으로 아내에게 선물한 명품 가방을 꼽았습니다.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시즌2에서 주언규 씨가 아내에게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선물한 사연을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주언규 씨가 사부로 등장했고 6년 만에 100억 자산을 벌었다고 소개됐습니다. 주언규 씨는 자신이 경제 유튜브를 만들어서 그걸 신사임당이라는 채널을 만들었으며 그 채널을 매각하고 지금은 유튜브 관련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은지원은 이름은 왜 신사임당이라고 쓰신 거냐라며 물었고 주언규 씨는 그때 당시 돈 이야기를 다뤄야겠다 싶었고 우리나라에서 지폐 금액 중 가장 큰 단위가 5만 원이었고 거기에 신사임당 님이 계시니까라며 대답했습니다. 김동현은 아래서 다른 이야기를 했다.. 2023.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