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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레드카펫 여신 우영우

by @◆↑♠◑▒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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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28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열렸다.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즈란

미국의 영화, 방송 비평가들이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력 등을 냉철하게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의 후보

박은빈 레드카펫 여신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파친코'이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박은빈은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동양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롱 드레스로 노출은 최소화했지만 목과 어깨 라인을 비즈 시스루로 장식하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선한 미소와 밝은 에티튜드는 해외 매체 카메라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작품들이 이 시상식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2020년에는 영화 '기생충', 2021년에는 영화 '미나리'가 영화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오징어 게임'이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 배우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받아 화제를 모았었다.

 

올해에도 후보에 대한민국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파친코'는 각각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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